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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목요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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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구the선요양병원 댓글 0건 조회 52회 작성일 26-07-0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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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소식


은혜와 평안이 넘치는 목요예배 현장 ✨


안녕하세요.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의 평안을 위해 늘 기도하는 요양병원입니다.


저희 병원에서는 어르신들의 영적 위로와 마음의 안정을 돕기 위해 정기적으로 예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목요일, 어르신들과 함께 모여 따뜻한 은혜를 나누었던 목요예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험한 십자가 능력이 있네" - 말씀으로 채우는 시간

이번 목요예배는 "험한 십자가가 능력 있네, 험한 십자가가 붙들겠네"라는 깊은 울림이 있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예배실 전면에 마련된 스크린을 통해 고린도전서 말씀이 흐르고, 목사님께서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따뜻하고 힘 있는 위로의 말씀을 전해주고 계십니다.


단정한 환자복을 입으신 어르신들은 의자에 바르게 앉아 화면과 목사님을 향해 시선을 고정하신 채 귀를 기울이셨습니다. 집중하여 말씀을 경청하시는 어르신들의 뒷모습에서 경


건함과 평안함이 가득 묻어납니다.

"갈보리산 위에 십자가 섰으니" - 마음을 모아 부르는 찬송

말씀을 나눈 후에는 스크린에 띄워진 악보와 가사를 보며 다 함께 마음을 모아 찬송가를 부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형 화면에 상영되는 찬송가 150장 '갈보리산 위에'를 보며, 어르신들은 나지막이, 그러나 진심을 담아 한 구절 한 구절 찬양을 따라 부르셨습니다.


목사님의 부드러운 인도에 맞춰 울려 퍼지는 찬송 소리는 어르신들의 마음에 쌓인 한 주간의 피로와 답답함을 위로하듯 예배실 안을 따뜻하게 감싸 안았습니다.

"늘 평안과 건강이 함께하기를"

예배가 마무리되는 순간까지 어르신들은 자리를 지키며 평온한 마음으로 기도를 함께하셨습니다.


이렇게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리고 찬양을 부르는 시간 만큼은 어르신들의 마음에 깊은 평안이 찾아옵니다. 환하게 켜진 예배실의 조명처럼, 어르신들의 얼굴에도 안도감과 감사함이 은은하게 번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희 요양 병원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신체적인 돌봄을 넘어, 영적으로도 큰 위로를 얻고 정서적 안정을 누리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예배와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광주광역시 남구 효덕로 303번길 12(송하동 광주대학교 부근)

대표전화 062.670. 3900 팩스 062.670. 3901 E-mail : namgu006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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